최근 많은 원장님들의 관심 덕분에 병원과 관련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정보로 찾아온 이지컴퍼니 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성과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진료과목 중 하나인

피부과 마케팅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원장님들이 피부 과마케팅에 대해 모르시는 건 당연합니다.

환자들을 응대하고, 진료를 보고, 치료를 진행하시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하지만 기본적인 주의사항도 알지 못한 채 아무 대행사에게 의뢰를 맡긴다면

매출이 오르지 않아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아래 내용 만큼은 꼭 기억해 두세요!

1. 피부과 포화상태 주의

오늘 설명 드리는 진료 과목은 병원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를 가졌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뜻이겠죠.

이런 상태에서 다른 업체과 유사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

당연히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효과적인 피부과 마케팅을 위해서는 우리 브랜드의 특별한 컨셉과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즉, 수 많은 업체들 사이에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확실한 브랜딩은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2. 단기 이벤트 주의

매 달마다 저렴한 이벤트를 쏟아내 본다고 가정해 봅시다.

손해를 감수하고 단발성의 특가를 야심차게 선보였지만 금새 경쟁 병원의 더 저렴한 행사에 묻혀버리게 되겠죠.

반짝 할인으로 인해 내원객수를 올릴 수 있겠지만,

그렇게 찾아온 고객은 언제든 우리 업체를 다른 곳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무조건적인 할인보다는 1) '실력' '후기' '효과'를 강조한 스토리를 내세우고

그에 맞추어 미끼로 유도하기 위한 2) 저가 이벤트 시술을 함께 기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고객 예약 경로 주의

단연코 피부과는 홈페이지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진료 과목입니다.

피부과는 특성 상 매일매일 많은 이벤트 시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객들은 다른 업체와 가격 비교를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수 없이 드나들겠죠.

이벤트 페이지, 예약 페이지, 온라인 문의 등 홈페이지 곳곳에

환자가 불편해 하는 요소는 없는지 확인 후 개선하여 소비자를 제대로 맞이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4. 불필요한 타겟팅 주의

브랜딩 과정을 거치고,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우리 병원을 노출할 차례입니다.

특히 의료 광고의 경우 의료법을 준수하여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자극적인 소재 사용이 불가해 더욱 정교한 세팅값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필요한 건 [병원을 잘 아는] 팀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 시키는 콘텐츠와 체계적인 전략입니다.

그래서 이지컴퍼니는 이렇게 합니다!